[러닝화] 초보 러닝화추천 호카(Hoka) 마하6 구매 후기
회사에서 러닝이 붐인 상황이다.
오랜 고등학교 친구도 마라톤을 하고 있어서
종종 러닝에 대해 얘기를 했었는데
요번에 새로 이직한 회사에서 러닝이 붐이기에...
지난번 만났을때 친구의 추천을 받은 러닝화 리스트를 가지고 있었다.
와이프랑 연휴에 뒹굴 뒹굴 TV 드라마를 보다가
곧 다가올 생일 선물로 운동화를 사준다하여,
친구가 추천한 초보 러닝화 리스트를 가지고 김포현대아울렛(이하 김현아)에 출발했다!!
친구의 추천 PICK - 초보자용 러닝화
1. 나이키 인빈서블2. 나이키 인피니티3. 나이키 페가수스4. 호카 마하65. 아식스 노바블라스트56. 뉴발란스 프레쉬폼 1080
리스트를 땋 받고 이미 사전에 나는 웹 검색을 다했다
나의 디자인 철학과 나의 스타일은 아식스가 젤 이쁜걸로 결정...
그러나 역시 아식스는 사기 힘든 아이템이였다.
이거 사러 일본을 가야하나???
그러다 부사장님과... 식사를 같이 해야하는 어려운 자리가 있었는데
부사장님도 러닝에 푹빠져 있어서..호카라는 브랜드의 칭찬을 한참 들었었다.
일단 신어보고 판단하자는 생각으로 김현아에 도착
먼저 첫번째 타겟으로 정한 호카로 달려갔다.
들어가자마자발을 측정해주는 요상한 기계와 마주쳤다.
발을 측정해서 알맞은 상품을 추천해주는데
이게 기가 맥히다...
정말 구매욕구 200%로 충전해주는 멋진 기계였다.
이건 사야해!!!!라고 측정 후 메일로 데이터까지 수신 완료!
검사 결과
크... 친구가 추천한
마하6가 나에게 100% 맞는 신발로 땋 나왔다



나는....운명인갑다? 하고
매장 직원분께 달려갔다.
밍슈 : 마하6 보여주세요. 275, 280 보여주세요!!! 이거 사진에 있는 이거요!
직원 : 마하 6는 지금 260까지만 있습니다.

잔인한..... 한번에 나에게 들어오지 않는 내 생일선물 내 러닝화 ㅠ_ㅠ
다른 모델도 신어보고 했지만... 우선 같은걸 신은건 아니기에...
터덜터덜 나와서
뉴발란스로 이동을 했다 ㅠ_ㅠ
밍슈 : 후레쉬폼 1080이라는 애가 있나요?
직원 : 네 있어요!!
(있긴 있는데 발 뚱뚱이껀 없어요)
.......
.....
...
..
.
괜한 기대를 했다.
없다 없어 프레쉬폼인가 머시긴가...
터덜터덜
김현아의 1층 나이키로 향했다.
여기서 부터 진정한 고민이 시작되었다.
모든 제품이 다있었다...
인빈서블, 인피티니, 페가수스를 모두 신어보고
GPT에게 어떤 제품이 어떤 강점이 있는지 물어보고
Perplexity를 통해 크로스 점검을 하며 최종
인빈서블로 결정!!

이제 최종전이였다.
인빈서블 vs 마하6
요새는 쇼핑을 하면서 최종결정을 AI를 통해 많이 도움을 얻는다
나의 질문의 퍼플렉시티는 다음과 같은 답변을 내놓았다
최종 나의 선택은 호카 마하6였다.
(마지막에 추천한 친구와의 상의도 있었고 너무 나이키가 초보자인 나에게 비싼 이유도 있었다.)
그러나 앞에 말한바와 같이... 마하6는...온라인에서 구매해야 했고..
온라인에도 색상마다 사이즈가 다 있는건 아니여서 어려움이 있었다 ㅎㅎ
어렵게 찾은 사이즈가 있는 링크를 와이프한테 전송 생일 전날 나에게 도착할 것 같다!!
가격대비 성능비가 우수하다는 호카 마하6
러닝머신 부터 트래킹까지 다해보고 건강을 찾아가며, 다음엔 실착 후기를 적어보겠다.

※ 이 후기는 와이프돈 와이프산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절대 광고가 아니며, 써보고 안좋으면 까겠습니다.
이 글은 네이버 블로그에 먼저 실렸습니다 — 원문 보기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