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중형SUV추천 르노 그랑콜레오스를 선택한 이유와 그 결과

그랑콜레오스를 10월 말부터

3개월간 운행하고 선택한 이유와

맞아 떨어지는지 비교하며 리뷰해보았다.

연비 : 16.3 4,000km 운행 기준 (겨울)

막 다른 분들은 21~25 나오시는데

우린 그정도까진 안나오고 있다.

그러나 카리(미니컨트리맨)때

고급유를 먹고 12km가 나오던 것 보다

월 지출이 월등히 아껴졌다-!

기존 월 유류비 20-25만원

현재 월 유류비 15만원

가격에 타협 : 4,467만원 원래 사려했던 스포티지가 동일 스펙으로 맞출 경우 300만원이 인상되었다.

기존 구매와 가장 근접했던 스포티지는

페이스리프트 후 4,075만원에서

4,328만원으로 증가하였다.

4,467만원에 중형SUV라면

약 130만원차이에

체급이 달라지는 차이라 만족하고 있다.

(물론 감가는 내가 더 먹겠지만

내가 편하게 타는게 더 중요했다.)

(부모님을 2열에 모실때는 더더욱 너무 좋았다.

동급에서도 2열은 최대크기

단, 1열은 동급 최소크기?! 그러나 부족하진 않음)

안정성 With 포스코 볼보 플랫폼 기반 안전의식

이 차는 모두가 까듯이 중국차를 베이스로 만들어진 차이다.

싱유에L이라는 차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싱유에L은 지리자동차에서 볼보를 인수하여, 볼보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든 자동차이고,

르노에서 르노코리아의 지분을 지리자동차에 내주고, 합작투자 등을 하는 협력 파트너가 된 상태에서

첫 출시한 차가 그랑 콜레오스다.

그랑 콜레오스 = 중국차

그랑 콜레오스 = 볼보 플랫폼 기반

두 가지다 인정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다른 점은 예로부터 유명했던 삼성공장의 품질경영과

포스코의 강판을 이용했다는 부분이 중국산 싱유에L보다 좋을 것 같은 부분으로 생각한다!

르노코리아는 포스코와 협력하여 차체와 섀시에 기가스틸을 사용했다는 점.(980MPa 이상의 인장강도와 경량화를 동시에 실현한 고강도 소재로, 차량의 강성과 연비 향상)차체의 18%를 차지하는 24개의 초고강도 핫프레스 포밍 부품을 적용.( 일반 강철보다 2-3배 강하여 충돌 시 더 나은 보호를 제공)유럽 NCAP 안전성 평가에서 5점 만점(성인 탑승자 보호 90%, 어린이 탑승자 보호 79%, 보행자 보호 62%, 안전 보조 시스템 75%의 점수를 기록)

미니를 탈때 미니는 작고 안전한 차였는데

그랑 콜레오스도 사고 나도 나를 살려줄 것 같은 차일 것 같다.

그러나 사고는 나지말아요 차주분들! 안전운전~

지리자동차 자율주행 + 국내 대기업 참여

예전에 만들던 IoT서비스가 중국에서 기기를 만들어야되는 일이 있어서

중국출장이 2017~2018년까지 자주 있었다.

중국의 용산? 중국의 전자상가라고 불리는 심천이라는 도시를 많이 왔다갔다했었는데

중국은 그때부터 전기차가 엄청 많이 있었고(택시는 전부 전기차)

자율주행 역시 음성인식 역시 엄청 났던 기억이 있다.

최근에 한국에 BYD가 진출했는데, 우리나라의 자율주행 기술도 엄청난 수준이지만

중국도 무시할 정도의 자율주행 수준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거기에 듣보잡급이 아닌 중국의 지리차 정도의 자율주행이라면

결코 무시할 수준의 자율주행 수준은 아니고... 개인적으로 미국의 전통차 브랜드

혹은 유럽의 일부차보단 중국이 잘한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다.

거기에 협업한 기업이?

네이버 + LG + SKT NUGU + TMAP이다...(이것 역시 볼보의 산물!!!)

완벽히 현대 기아차처럼 매끄럽진 않지만

외제차들의 최적화보다는 많이 좋은 편이다.


좋은 점은 끝났다. 걱정되는 부분을 이야기해보자.

걱정되는 점1. 르노의 AS

걱정되는 점2. 아직 검증되지 않은 내구성

걱정되는 점3. 감가의 르노


르노의 AS센터는 알다시피 적은 편이다.

그렇다고 엄청나게 적은 편은 아니고, 르노 그랑콜레오스 부터는 정비성이 개선되었다는 점도

그나마 나아진 점이라고 보지만, 애초에 부품가격이 약간 비싸고 공임자체도 비싸서

고장시에는 문제가 될 수 있다.. 이 부분은 장기간 사용 후 다시 리뷰하도록 하겠다.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장기적인 내구성을 판단하기에는 아직 이른 상황으로

이 부분은 풀체인지 혹은 신규 출시되는 모든 차의 문제점으로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고, 앞으로 몇 년간의 사용 경험을 통해 더 명확히 드러날 것이다.


르노차는 대체로 현대기아차보다 10-15% 정도 높은 감가율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된 자료가 많다.

그러나, 콜레오스가 지금 순항중인데, 이대로 순항을 계속한다면

감가율은 AS가 좋지 못다는 점을 개선하지 못한다라는 가정하여

5-10%로 줄여 볼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한다.


마지막으로 르노 그랑콜레오스는 하이브리드는

내가 최종 차를 평가하는 오토뷰 리뷰에서 별5개 만점에 5개

종합 완성도는 4.5개의 별을 받은 차이다.

개인적으로 르노 그랑콜레오스가 공도에 늘어나는게 좋기도

나쁘기도 하다...

(많이 팔리면 우리 쿠리의 수리를 위한 작업들이 편리해지고 적게 팔리면 도로에 내차가 주변에 없는게 너무 좋다.)

적당히 팔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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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와이프돈 와이프산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내 돈도 약간은 들어감)절대 광고가 아니며, 써보고 안좋은 부분이 발견되면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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