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중형SUV추천 르노 그랑콜레오스 구매 분석
작년 10월
정든 미니 컨트리맨 R60 1세대를 떠나보내고,
르노 그랑 콜레오스를 구매했다.

이 미니쿠퍼의 이름은 카리(성은 포씨)
정말 이쁘지만
정말 많이 고장이 났었고, 고장이 날때마다 수리비도 엄청 났었다.
미니쿠퍼 컨트리맨 R60 1.6이름 : 카리연식 : 2011년주행거리 : 144,500km색상 : 서퍼블루엔진 : N162021년 9월: 엔진 오버홀 완료 후 인수 (109,028km, 인수금액: 1370만원)2021년 9월: 카플레이, 후방카메라, 시트커버, 광각미러 설치2021년 10월: AT 리테이너 및 ATF 교환2021년 11월: 냉각수 서모스탯, 배선 어댑터 교환, 엔진오일 보충2022년 2월: 엔진 미미 교환2023년 4월: 엔진오일 및 필터, 브레이크액 교환2023년 9월: 콘덴서 및 에어콘 콤프레셔 교환2023년 12월: 엔진오일 및 필터 교체2024년 3월: 타이어 교체(금호마제스티9) 및 휠얼라이먼트2024년 7월: 불스원샷 시그니처 2회 사용총 정비 비용 600~700만원
정든 카리는 와이프가 결혼하고는 1년정도 와이프가 타고 다녔는데
미니의 주행질감과 언덕에서 너무 힘들어 하는 엔진소리가 차량을 바꾸는데 큰 역할을 했고,
출퇴근 거리가 갑자기 늘어나서,
고급유를 꼭 먹여야하는 우리 카리를 유지하는데 큰 부담이 있었다.
나의 경우 수리를 모두 마치고 마쳤지만,
이제 연식이 오래되어 수리가 계속될수록 감가대비 중고가가
너무 가슴아플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내 드림카였던 미니.. 노년에 성공하면 다시 전기차로 만나고 싶은 차.
이렇게 정든 미니쿠퍼와 안녕을 계획하고 신차를 찾은 여정은
2024년 2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었다.
첫번째로는 내가 좋아하는 사이즈의 차중 연비가 좋고, 가장 이쁜 차라고 생각한
코나 하이브리드를 계약 직전까지 갔었다.
그러던 도중 XM3 하이브리드가 연비가 27km가 나온다며?
XM3하이브리드 vs 코나 하이브리드
XM3 현 아르카나 승!!
승리 이유 : 연비
고민사유 : 현대기아의 대중성 / 중고가 방어가 잘될까?
그러나 차를 바꾸는 가장 큰 이유는 연비이기에 XM3 하이브리드를 한번 타보고 바로 계약을 진행했다.
그런데 이것이 실수였다.
주변의 차량 구매시 딜러서비스를 잘 받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딜러에게 서비스를 자비를 부담해서라도 맘에드는 서비스로 받고 싶다는 내용을 말했었지만
너무 심한 서비스의 간극이 있었고, 카페에서 정보들을 확인하면서도
"내 딜러분은 잡은 물고기에게 더 이상 서비스를 해주지 않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러던 도중 부모님들이 뒷자리에 타고 할때 XM3는 뒷좌석 자체가 너무 좁아
미니쿠퍼랑 큰 차이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도 마구마구 들었고,
여기에 서비스를 요청하며 딜러와의 조율이 잘되지 않는 문제까지 더하여
계약 취소에 이르렀다.

첫번째 구매조건이였던 연비에
이제 한가지 조건이 더 추가되었다.
연비 + 공간
연비와 공간이 더해지니, 이제 새로운 차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고민은 출고만 늦출뿐
행동으로 바로 옮겼다.
그 선택은 기아의 완벽한 차 스포티지였는데
구매하고 왠걸?
자동차를 고르면 꼭 봐야하는 채널 김한용기자의 모카를 출근길에 보다가?
응?
이거 사자마자 구형이 되겠자나?
페리될 때까지 미뤄주세요 라고 담당 딜러 팀장님께
말씀을 드리고 기다리고 있었다.
(이 담당 팀장님의 경우 내가 원하는 3M의 최고급 필름 시공을 도와주시겠다고 하였다...
르노 XM3는 추가금을 내도 불가능하다고 하고...
그와 유사한 국산필름도 과도하게 추가금을 요청했었는데...)
그러다 작년에 부산 모터쇼에 다양한 차들이 나온다는 소식과
르노의 기대작 오로라1이 출시한다는 소식을 듣고
온라인을 통해 오로라1의 예약계약을 진행하고,
창원에서 야구를 보고 부산 모터쇼를 가서 오로라1이 어떤차인지 한번 보자는 생각으로 부산으로 내려갔다.
그동안 집밥만 있다면 전기차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과
주차가 서툰 나로서 관심이 많이갔던 EV3, 캐스퍼 일렉트로닉도 구경했고
이때가 이 차들도 실물을 발표한 날이였다.
와이프도 EV3는 맘에 들어 했지만...
우린 집밥이 없고 현재 빌라 거주중이기에 EV3는 과감하게 포기
(신기한건 밖에서 볼땐 XM3보다 작은 EV3가 내부는 XM3보다 컸다)
그리고 확인한 오로라1 / 그랑콜레오스
두둥 너무 맘에 들었다!!!
다들 이맘때쯤.. 잊었겠지만...
이때 르노의 페미 사태가 발생하였다.
한참 잘팔려야되고, 르노자동차의 오랜 부진을 깨야할 타이밍에 엄청난 사건이 터졌고
초기 가격도 예상했던 가격보다 조금 높게 측정되어 나와서
르노 그랑콜레오스를 취소하고,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페이스리프트나 기다려야 하나라는
고민을 하고 있었다...
일단 시승하고 판단해보자!라고 생각하고 시승차만 기다리고 있었다.
담당 딜러분이 빠르게 우리 시승일자를 잡아줬고.(시승차가 나온 첫번째 주말)
그러다...르노 그랑 콜레오스를 시승한 그날바로 스포티지를 취소하고이 차로 정했다.사유 : 연비 + 승차감 + 공간 + 가격대비
바로 계약을 진행했다... 고민되던 컬러는 카리(미니쿠퍼)를 타며
아내와 카리의 장점으로 뽑았던 독특한 색상의 장점을 생각하며,
어짜피 르노를 사면 감가는 피할수 없다라는 생각으로
미네랄 코퍼색으로 정했다.

스포티지를 취소하고...
우리 정든 카리를 새 주인에게 보내드리고.

이렇게 준비를 하던 어느 날
미네랄 코퍼 색의 르노 그랑콜레오스가 우리 곁에 왔다.

2시간동안 대리점 지하주차장에서 야간에 철저한 검수를 하고
(딜러도 이렇게 검수하는 사람은 처음봤다고 한다)
신차 개인 검수 리스트는 조만간 다른 블로그로 공유하겠음!!
지금도 충분히 긴 것 같아서...
지역에서 유명한 틴팅샵에서 틴팅을 진행했다.
(밝은 틴팅 - 3M CR 50/ CIR 45 / CIR 5)
틴팅에 대한 공부도 상당히 많이 했는데 이것도 조만간 블로그에 공유하겠음.
지금도 충분히 긴 것 같아서...

이렇게 우리에게 온 차의 이름은
카리(파란색) 동생 쿠리(구리색)


고사도 지내주고
요새 고사는 디지털로 지내는게 대세!
이 맛에 아이패드 사는거죠!

배경화면도 결혼사진으로 세팅해주고.


이렇게 우리 곁에서 오래오래 함께할 중형 SUV
와이프차 "쿠리"가 곁에 왔다.
잘부탁해 쿠리야~
이후 그랑 콜레오스에 대한 리뷰를 추가로 진행하겠습니다.
가장 전기차 같은 하이브리드를 원한다면아르카나가 딱이지만한국인에게 맞는 가장 전기차같은 하이브리드는2025년 1월 현 시점르노 그랑 콜레오스 뿐
쿠리의 스펙 정보2025년식하이브리드외장색 : 미네랄코퍼내장색 : 퀄팅 라이트 브라운트림 : 아이코닉옵션 : BOSE 스피커 + 액티브노이즈캔슬링증강현실 HUD + 차음 윈드 실드디자이너팩(사이드스텝+스포츠페달+트렁크엔트리가드)총 구매가 : 4,467만원해피케어 :7년/14만 추가 + 163만원
그랑콜레오스 옵션별 경쟁차 가격 비교
고민한 차량의 가격 비교(스포티지가 페리가 되면서 가격이 많이 올라서..결국 잘산 것 같다.)
차량 구매까지의 히스토리
※ 이 리뷰는 와이프돈 와이프산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내 돈도 약간은 들어감)절대 광고가 아니며, 써보고 안좋은 부분이 발견되면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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